갈색 눈동자를 가진 평범한 학생 '이경' 여름의 햇살을 닮은 고교 축구선수 '수이' 열여덟 살의 여름,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진 '이경'과 '수이'는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며 스무살을 맞이한다. 대학에 진학한 '이경'과 달리 '수이'는 바로 사회에 뛰어들고, 낯선 행복과 사소한 오해 속에서 둘은 새로운 계절을 마주하게 된다.
影片概述 . . . . . . 我童年时的一个街坊,红姐,在动荡的社会背景下,她的命运多舛,这也是这一代普通人的共同命运……Synopsis:An elder sister who lived next-door in my childhood, named Ms. Red, her life was hard under a stormy society…… 导演阐述 . . . . . . 仅以此片献给上个世纪五十年代出生的一代Director’s StatementThis film we made for a whole generation of the 1950s.